설을 맞아 세종시 베어트리파크와
태안 천리포수목원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됩니다.
베어트리파크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당일 첫 방문 관람객, 2021년을 상징하는
21번째 관람객, 100번째 관람객 등에게
테디베어 인형을 선물로 준다고 밝혔습니다.
또 반려 식물을 만들어보는 홈가드닝 체험과
비단잉어 먹이 주기 체험, 아기반달곰
재롱잔치 관람 행사도 마련됩니다.
'희귀식물의 보고'인 천리포수목원은
11~14일까지 한복을 입고 입장할 경우
본인을 포함해 동반 1명까지 입장료를
50% 할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