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11일부터 4일간 당진시 일대에서
열리는 `2020 충청남도체육대회`가 쓰레기,
일회용품, 플라스틱이 없는 이른바 `3무`
대회로 치러집니다.
당진시는
2020 충남체전을 '지속가능한 체전'으로
기억되도록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제품
제공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운동장 안에 음수대를 설치하고 비닐 방석과 일회용 야광봉 등도 제공하지 않고 친환경
바이오 의자를 주요 행사장 관람석에 배치할
방침입니다.
충남체전 '쓰레기·일회용품·플라스틱 3無 대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