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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국립경찰병원 분원 아산 유치 범시민추진단 출범

국립경찰병원 분원 유치를 추진하는

아산시에 범시민추진단이 출범했습니다.



경찰병원 분원 유치 범시민추진단은

분원 유치를 위해 37만 아산시민의

모든 역량을 모아 대응하겠다며 결의를

다졌습니다.



경찰병원 분원은 비수도권 경찰관과

소방관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공공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현재 아산시를 비롯해

전국 19개 시·군이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경찰청은 올해 말

최종 건립 대상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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