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충남의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는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국 평균보다는 낮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KB국민은행 리브온 부동산이 발표한
4월 첫주 주간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대전과 충남의 아파트 매매가는 지난 주보다
각각 0.25%, 0.29% 올라, 전국 평균 0.36%를
밑돌았습니다.
전세 가격도 대전 0.19%, 충남 0.08%
상승했는데, 0.19% 상승한 전국 평균
아하의 기록을 보였습니다.
전셋값은 대전 중구와 계룡시의 오름세가
컸고, 매매가는 대전 대덕구와 중구,
공주시가 크게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