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시 상징 캐릭터 '젊은세종 충녕' 개발

세종시가 시를 상징하는 새로운 캐릭터로

'젊은세종 충녕'을 개발했습니다.



'젊은세종 충녕'은 세종시가 세종대왕의

이름과 정신을 이어받아 미래를 향해 성장하는

젊은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세종시는 지난 2012년 세종시 출범 당시에

만들어진 캐릭터가 디자인 활용도와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2년 동안 새 캐릭터

개발을 추진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