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대전천, 곡교천 국가하천 승격 추진‥재난 대비

국토교통부가 국토교통부 하천정책 자문단

회의를 열어 대전천과 세종·아산 곡교천 등

15개 지방하천의 국가하천 승격 추진을

논의했습니다.



이는 도심지 지방하천에서 잇단 홍수피해가

발생하고 있지만, 지방하천은 국가하천에 비해 예산 투자와 하천정비가 미흡해 재난에

취약하다는 분석에 따른 것으로 정부는

이번 자문단 회의와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안에 이들 하천을

국가 하천으로 고시할 계획입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