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총선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오늘도 금강 벨트를 둘러싼
여야의 선거운동이 이어졌습니다.
국민의힘은 대전과 세종, 충남 20개
선거구에서 각 후보가 민생 현장을 돌며
정권 안정을 위한 여당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부겸 상임 선대위원장이
대전을 찾아 7개 선거구를 돌며 유세를 벌였고, 이탄희 의원은 홍성·예산 양승조 후보 지원에
나섰습니다.
한편,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어제
대전을 찾은 데 이어 오늘은 천안과 아산,
서산 등 충남을 돌며 기자회견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