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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경위·경감 165명 임용.. 3년간 수사부서 의무 근무

경찰대학 졸업생과 경찰간부후보생, 변호사

경력경쟁 채용자 등 신임 경위와 경감

165명의 임용식이 오늘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진행됐습니다.



경찰은 올해부터 국가수사본부가 신설되는 등

전문화된 수사인력이 요구되는 만큼,

올해 임용된 경찰대와 간부후보생

임용자를 경제범죄수사팀 등

일선 수사부서에 배치해 3년간 필수

근무하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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