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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천안시, 천안사랑카드 활용한 아동급식카드 도입

천안시가 오는 8월부터

천안사랑카드를 활용한 아동급식카드를 도입해 결식 등 어려운 상황에 처한 아동들이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수급자나 한부모 등 어려운 가정 중

결식 우려가 있는 만 18살 미만 아동들의

성장과 영양 개선을 위해 음식점이나

편의점에서 한 번에 만4천 원 한도 내에서

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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