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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당진 5개 근대문화유산 `충남도 등록문화재 지정` 추진

당진시가 내포 천주교 공소군 등

지역 근대문화유산 5개를

충남도 등록문화재로 지정하는 방안을

본격 추진합니다.



당진시는 이들 5개 근대문화유산을

도 등록문화재로 지정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최근 마쳤으며 특히, 내년 8월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내포 천주교 공소군의 등록문화재 지정을

우선 추진할 계획입니다.



등록문화재는 그동안 국가 차원에서만

등록이 가능했지만 지난해 12월

제도가 확대되면서 필요한 경우 시·도지사가

시·도 등록문화재로 등록할 수 있게 됐습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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