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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남 '해양 치유 산업' 법적 기반 마련

충남도가 집중 육성하는

해양 치유 산업이 최근 법적 기반을

마련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습니다.



도는 오는 2022년까지 340억 원을 들여

태안군 남면 달산리 일원에

소금 치유시설, 수치료 시설 등을 갖춘

해양 치유 시범센터를 짓고,

태안군은 해양 치유 자원 효능 연구 등

해양 치유 실용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관련법인 해양 치유 자원의 관리와

활용에 관한 법률은 지난 9일 국회를

통과했는데, 해양 치유 자원관리 기본계획

수립과 기초 조사 등을 하도록 했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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