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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중앙과학관, '필즈상' 허준이 교수 연구노트 등 공개

지난해 한국계 수학자 가운데 최초로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즈상'을 수상한 허준이 교수의 연구 노트 등 전시품이

수상 1주년을 기념해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선보입니다.



해당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특히, 허준이 교수가 친필로 쓴 연구 노트가

처음 공개되며, 수상 업적과 관련된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학 퍼즐을 풀면

기념품으로 친필 사인 스티커도 제공됩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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