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 딥페이크 성범죄 집중 단속
대전MBC가 집중 보도한 딥페이크 성범죄와
관련해, 대전경찰청이 7개월 동안
집중 단속을 실시합니다.
최근 대전에서도 초등학생과 여고생들로부터
12건의 신고가 접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면서, 대전경찰청은 사이버수사대 특별수사팀을 꾸려
디지털 포렌식과 모니터링 등의
집중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또 학교전담경찰관 31명이 대전 중·고등학교 151곳을 방문해 특별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제작·유포자가 적발될 경우
강력히 처벌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