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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한국은행 지역본부, 설 명절 특별자금 200억 원 지원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에

지난해 설 명절보다 50억 원 많은

200억 원 규모의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합니다.



지원은 오는 19일부터 한 달간

대전과 세종, 충남 중소기업에 대해

금융기관이 취급하는 대출로,

업체 당 최대 2억 5천만 원,

대출액의 50%까지 저리로 지원합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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