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전MBC 아트 앤 미디어대전
시상식이 오늘(투데이 어제)공주 아트센터 고마
특별전시장에서 열렸습니다.
대상은 한국화 부문 서지희 작가의
'사색의 공간'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서양화 부문 김우남 작가, 미디어아트
부문 황민규 작가가 수상했습니다.
대전MBC 김환균 사장은 대회사에서
"1985년 <아름다운 금강전>을 시작으로
38년간 신예 작가 발굴과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 큰 획을 그어왔다며 대전MBC 아트
앤 미디어대전으로 더 크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입상작은 오는 22일까지 공주 아트센터
고마에서 전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