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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남도, 올해 해미국제성지 명소화 기본계획 용역

충남도가 올해, 서산 해미국제성지를

세계적인 관광지로 키우기 위한 기본계획을

세우는 용역에 착수합니다.



이번 용역은 지난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문과 지난해 교황청의 국제성지 승인으로

주목받는 해미성지를 내포 지역의

천주교 역사 문화와 연계한 관광 명소로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충남도는 내년에 해미 국제성지

디지털 역사 체험관도 조성해

본격적인 관광지 육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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