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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세종 11개 초등학교 `탄소중립 학교`로 지정

세종시교육청이 기후 위기 대응과

환경교육 강화를 위해

올해 지역 11개 초등학교를

탄소중립 시범학교로 지정해 운영합니다.



조치원대동초, 부강초, 연세초 등 이들

학교들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주제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시교육청은 학교당 운영비 천만 원을 지급하는 등 환경교육을 지원합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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