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춘희 세종시장,
김진숙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일반인 개방을 하루 앞둔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을 둘러보며 안전과 편의시설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15개 정부청사를 잇는 옥상정원은
3.6km의 길이의 세계 최대 규모로
가정의 달을 맞아 내일부터 6일까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일반인에게 자유롭게 개방됩니다.
개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현장 신청과 정부청사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