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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충남도의회 "당진 현대제철 비정규직 차별해소·직접

충남도의회가 현대제철의 비정규직

차별 시정과 직접 고용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도의회는 결의안에서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에 따라 당진제철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받는 차별 요소를 해소하고,

불법 파견된 비정규직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도의회는 결의문을 대통령과 국회의장,

국무총리, 현대제철 대표이사 등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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