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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형 공공일자리 2023년까지 2만 개 창출

대전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청·장년층을 위해

오는 2023년까지 공공일자리 2만여 개를

만듭니다.



시는 우선 올해 데이터 청년 인턴십,

아동·노인 돌봄사업 등을 중심으로

일자리 2천4백여 개를 만들 계획입니다.



특히 취약계층 위주의 기존 단기 공공근로와

달리 대전시 생활임금 수준인 월평균

210만 원의 급여를 보장하고 6개월 이상 지속해

재취업 발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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