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행복도시권
간선급행버스 `바로타` 이용 활성화와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민정책 디자인단을 모집합니다.
오는 26일까지 행복청 누리집이나 블로그 등
공모를 통해 선정한 국민정책 디자인단은
다음 달부터 8월까지 10여 차례 회의를 열어
'바로타' 브랜드 이미지를 확산하고 개선사항과 특색사업을 발굴하게 됩니다.
국민정책 디자인단은 국민이 직접 서비스와
정책을 설계하는 국민 참여형 정책 모델로, 2014년부터 도입 운영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