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휴일 영향' 벗어나 소폭 증가..완만한 감소세 계속

휴일 검사건수 감소 효과로 급감했던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소폭 늘었습니다.



대전에서는 하루 전 100명대에 머물던

신규 확진자가 239명으로 증가했으며

다만, 이번 주 평균 하루 확진자는

일주일 전보다 12% 줄어든 270명대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세종은 75명, 충남에서도 308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전날보다는

다소 늘었지만, 완만한 감소세를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윤미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