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가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 시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전 시민 대상 안전보험의 보장 범위를
기존 13종에서 17종으로 확대합니다.
시는 올해부터 전세버스 이용과 자전거
사고 등의 상해사망과 후유장애가 새로 추가돼 기존 자연재해와 대중교통 이용 상해 등과
더불어 보장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장금액은 사망 시 5백~2천만 원,
후유장애와 만 12살 이하 어린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는 최대 2천만 원이며,
보험청구 등은 서산시나 NH농협손해보험으로
문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