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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기업과 시티즌 투자유치 협의 중"

대전시가 국내 대기업과

프로축구 대전시티즌 투자유치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현재 해당 기업과 투자방식과 규모

등을 놓고 실무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투자의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본계약 협의를 올해 말 안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티즌은 2006년 시민구단으로 전환한 뒤

해마다 70~80억 원의 세금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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