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보령 해녀 문화 기록 사업 추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호도와 외연도 등
보령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해녀들의
문화 기록사업을 추진합니다.

연구원은 보령 호도와 외연도 등에서도
35명의 해녀가 활동하고 있지만
제주를 제외하고 국가무형유산인
해녀 문화가 알려진 바가 많지 않았다며,
대부분이 60~70대로 단절 위기인 보령 해녀들의 문화 계승을 위해 사진 촬영과 구술 채록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태욱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