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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천문연, 50주년 맞아 '우주의 소리' 담은 음원 발매


한국천문연구원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우주의 소리'를 함께 담은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지나 작가가 작사와 작곡을 맡고
가수 예성주가 부른 이번 곡은
우주가 주는 희망과 신비로움을 표현했으며
전반부와 후반부에는 지난해 평창에 지어진
한국우주전파관측망, KVN 전파망원경에 잡힌
첫 신호가 소리로 변환돼 삽입됐습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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