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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한화 이글스, 워윅 서폴드와 총액 130만 달러 재계약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호주 출신 외국인 투수

워윅 서폴드와 계약금 30만 달러와

연봉 90만 달러 등 총액 130만 달러에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워윅 서폴드는 올 시즌 31경기에 나서

12승 11패, 평균 자책점 3.51을 기록했으며,

구단을 통해 올 시즌보다 더 나은 기록을 위해

내년 시즌 전까지 최고의 컨디션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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