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가
글로컬 대학 30 사업에 예비 지정된 가운데,
최종 선정을 위해 지자체와 산업계, 연구기관 등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도와 아산시, 순천향대, 충남 북부상공회의소
등은 글로컬 대학 선정을 위한 대응과
상생발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인재
양성과 인적·물적 자원 교류, 공동 협력사업 추진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순천향대는 지난 7월 교육부가 발표한
글로컬 대학 예비 지정 대학 15곳 중 한 곳으로
선정됐고,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11월에
발표됩니다.
순천향대 글로컬 대학 지정 위해 지자체·산학연 협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