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은 생태·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활동을 담당할
'9기 생태지기'를 모집합니다.
올해 생태지기는 소셜 기자단 외에
생태문화창작단과 시민참여혁신단 분야가
신설돼, 환경 관련 기사 작성 뿐 아니라,
영상 제작과 공공사업과제 발굴 등의
활동으로 참여 폭이 넓어졌습니다.
생태지기 지원 희망자는 국립생태원
누리집 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된 30명은 소정의 활동비를
받으며, 최장 9개월 동안 생태원 환경
지킴이와 홍보 활동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