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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시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사업, 신규 등록도 확대

대전시가 지난 7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 사업 범위를

신규 등록을 하는 경우까지 확대해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기존에는 반려견 인식표나

외장형을 내장형으로 바꿀 때만

지원이 가능했지만

내일(25, 투데이 오늘)부터는

신규 등록을 할 때도

동물병원 110곳에서 비용 만 원에

내장형 등록이 가능해 집니다.



내장형 동물등록은 쌀알 크기의 식별장치를

반려동물 체내에 삽입하는 방식으로

분실 우려가 있는 인식표나 외장형보다

반려동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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