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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한국전자파연구소 등 4개 기업 대전에 '둥지'

한국전자파연구소를 비롯해

전기·전자 제조업 분야 등

4개 기업이 대전에 둥지를 틀 전망입니다.



대전시와 이들 4개 기업은

기업 유치 업무협약을 맺고,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둔곡지구에

연구소와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대전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연구소 등 최소 580억 원의 투자를 통해

240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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