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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중부경찰서, 보이스피싱 수거책 일당 검거


대전 중부경찰서가 보이스피싱 피해자로부터
1억 원 넘는 돈을 가로챈 혐의로
현금 수거책 20대 여성 3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 말부터 2주 동안
대전과 전주, 광주에서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하는 수법으로 피해자 4명으로부터
1억 6백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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