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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 일주일 평균 확진자 39% 감소..위험도 '낮음'

휴일 영향으로 크게 줄었던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소폭 증가했습니다.



어제 신규 확진자가

두 자릿수에 머물렀던 대전은

오늘 175명이 확진됐는데,

일주일 평균 확진자는 100명대로,

지난주 대비 40%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세종은 전날보다 소폭 증가한 63명이,

충남에서는 323명이 추가 확진됐으며

5주째 코로나19 위험도는 '낮음' 단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김윤미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