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대전 도안 2-2지구에 초등학교·중학교 신설 확정


오는 2027년 하반기부터 4천 가구가 넘는
공동주택 입주가 이뤄질 도안 2-2지구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신설이 추진됩니다.

대전시교육청은 가칭 학하2초등학교와
학하중학교 등 학교 2곳의 설립 계획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학하2초등학교는 오는 2027년 9월,
학하중학교는 2028년 3월 개교를
각각 목표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김윤미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