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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유성구보건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지원"

대전 유성구보건소가

대전에서 처음으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받아

오는 5일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한

상담과 등록을 지원합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심폐소생술 등

자신의 연명의료에 대해 중단 여부를

사전에 스스로 결정했다는 걸 확인한 서류로,

그동안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서만 등록이

가능했지만, 지정 보건소에서도 관련 업무가

가능해졌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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