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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형 아이 돌봄시설 '거점온돌방' 올해 15곳 추가

지난해 운영을 시작한

대전형 아이 돌봄시설인 '거점온돌방'이

확대 운영됩니다.



대전시는 올해 초 공모를 통해

15개 시설을 추가로 거점온돌방에 선정했으며

오늘(투데이 어제)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주민 자율형 돌봄 공동체인 거점온돌방은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규모 공동체 활동에도 활용하는

대전시 고유의 돌봄 시설로, 대전시는

해마다 5곳씩 확충해 전체 80곳으로

확산시킬 계획입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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