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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 판암동 칼부림 20대 구속영장 신청


어제(3) 대전 판암역 인근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20대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숨진 70대 피해자와
피의자는 서로 모르는 사이이며
남성이 범행은 인정했지만 동기에 대해서는
횡설수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이 남성이 조현병 진단을 받고
치료받아 왔다는 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의료기록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박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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