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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세종 장군면 발전소 소음 정상 수준으로 회복

세종시 장군면 발전소 소음 민원과 관련해

해당 발전소에서 발생한 기준치 이상의

소음이 정상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세종시는 주민 민원이 빗발친 뒤 문제가

된 발전소의 가동 부하를 60%로 낮췄으며

소음 재측정 결과 기준치 이내로 낮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세종시 장군면 봉안리 일대에서는

일주일 전부터 극심한 소음이 이어진다는

신고가 빗발쳤고, 발전소가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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