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세종 비대면 진료 비율 가장 높아


정부가 추진 중인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결과, 세종 시민의
비대면 진료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시범사업 자료에 따르면
지난 6,7월 세종의 인구 대비 진료 건수
비율은 0.6%로 가장 높았는데 도시 지역의
경우 재진에 한해 진행됐습니다.

한편 의료계는 초진 비대면 진료가
환자의 안전을 위협한다며 정부의 비대면
진료 범위 확대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