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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 유료화..일부 지역화폐로 환급

논산시가 다음(3) 달부터

탑정호 출렁다리 입장료를 받는 대신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급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섭니다.



논산시는

어른 기준 3천 원의 입장료를 받는 대신,

2천 원을 지역화폐로 돌려주며, 다만

논산시민과 국가유공자, 장애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당일 논산에서 해당 입장료 이상의

구매 영수증을 제출하는 관광객들은

무료로 출렁다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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