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지역화폐인 '온통대전' 할인율이
다음 달 한 달 동안 15%로 확대됩니다.
대전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른 일상 회복을 위해
할인율을 15%로 확대하기로 하고,
캐시백 할인과 별도로 최대 5%를
추가 할인해주는 '플러스 할인 가맹점'도
현재 1,400여 곳에서
연말까지 만 곳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또, 온통대전 전용 앱과
하나은행 영업점에서만 가능한
카드 발급과 충전 업무를
농협은행으로 확대하는 등
이용자 편의도 개선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