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행복청, 스마트 도시 계획 수립 착수
세종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오는 2029년까지 운영할
스마트 도시 계획을 수립하기 시작했습니다.
시와 행복청은 미래 첨단 기술이 융합돼
시민이 편리한 지능형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세종시 전역에 적용할 스마트 기반 시설의
기준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오늘(1) 열린 도시 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에서는 미래 산업을 기반으로 한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계획 수립 방향이 논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