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복합터미널 민간사업자였던
KPIH 측이 공영개발로의 선회 배경에
특혜 의혹이 있다고 주장하며
최근 대전시장 등을 고발한 것과 관련해
대전시는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하고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해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업 투자방식은 이미 검토가 끝난 단계로,
현재 도시공사가 자체 투자하는
공영개발 사업으로 결정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