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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한빛대상 시상식…숨은 일꾼 수상의 영예

대전문화방송과 한화그룹이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공헌하는 숨은 일꾼에게

수여하는 한빛대상 시상식이

대전MBC 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한빛대상 사회봉사 부문은

소셜미디어 봉사단체인 '사랑의 사다리',

문화예술체육 부문은 계룡산 철화분청사기

복원을 위해 노력한 이재황 한남대 교수,

교육과학기술 부문은 산학연 협력으로

렌즈 제조산업 발전에 기여한

명태식 한밭대 교수가 수상했습니다.



또 지역경제발전 부문은 지역쌀 우선 구매와

고용창출에 앞장선 (주)백제의 김미순 대표,

효행·다문화 부문은 이용순 씨,

특별상 부문은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가

수상했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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