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가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를
다음 달 1일부터 사흘 동안 온라인과
전화로만 진행합니다.
한국철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예매를 없애는 대신 만 65살 이상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음 달 1일,
전체 승차권의 10%를 우선 판매합니다.
다음 달 2일부터 이틀 동안에는 일반인
예매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2일은 경부와
경전, 동해, 충북선 등을, 3일에는 호남과
전라, 장항선 등을 예매할 수 있습니다.
한국철도, 추석 승차권 예매..전화·온라인만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