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박물관, 개관 10주년 특별전 개최

대전시립박물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지난날을 돌아보는 회고전 '대박십년'과

특별한 유물을 소개하는 '뜻밖의 유물'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특별전에는 지난 1967년 괴정동에서

출토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 중인 괴정동 유물과, 고산사에서 소장하고 있던 아미타불화가
최초로 공개됩니다.



뜻밖의 유물전은 내년 1월까지,

대박십년 회고전은 내년 2월까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