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가 대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신동지구에 캠퍼스 입주를 확정하고,
바이오산업 융합 클러스터를 구축합니다.
충남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입주 승인을
받아 신동지구 내 부지 4만 8백여㎡를
확보해 석·박사 융합과정인
가칭 '중이온가속기-바이오메디컬 융합학과'를 신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들어설 연구센터와 산학연 등은
신동지구에 건설된 중이온가속기를 활용한
바이오 융합, AI 의료기기 등 분야를 연구해
신속한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