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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한가위 보름달 대전·세종 21일 오후 6시 57분 예상

올해 추석 연휴 보름달은

대전과 세종의 경우, 오는 21일

오후 6시 57분에 뜰 전망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한가위 보름달은

대전과 세종지역은 오후 6시 57분에 떠올라

이튿날 새벽 1시 1분에 가장 높이 뜨겠다고

전망했습니다.



달이 태양의 반대쪽에 위치해 완전히

둥근달이 되는 시각은 추석 당일인 오는

21일 오전 8시 55분이지만, 이때는 달이

뜨기 전이어서 볼 수 없습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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