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만 13살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최대 3천만 원까지
질병·상해와 진단비 등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대전시는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급여 대상자를 제외한 한부모 가정을 한부모 가정 의료보험에
자동 가입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보험료는 전액 서민금융진흥원에서 부담하며,
보험금은 한부모가정 의료보험 전담 고객센터나 서민금융진흥원 의료보험 접수센터 등을 통해 청구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