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거점 구축과 충청권
장기발전 방향을 제시할 `2040년
행정중심복합도시 광역도시계획`이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확정됐습니다.
행복청과 대전시·세종시·충북도·충남도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수립한 광역도시계획은
9개 시·군에서 22개 시·군으로 광역계획권을 확대해 권역 중첩으로 인한 비효율성과 기능적 연계 미흡으로 인한 불필요한 행정비용 발생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2개 시·군은 대전시와 세종시, 당진·서산·태안을 제외한 충남 12개 시·군, 그리고
충주·제천·단양을 제외한 충북 8개 시·군
입니다.